ようだ·みたいだ·らしい: 판단의 단서 읽기
상황에서 짐작하는 말, 들은 정보, 전형적인 성질을 구별합니다. ‘~인 것 같다’ 하나로 뜻을 고정하지 않습니다.
상황을 보고 내리는 판단
部屋が暗いので、誰もいないようです。는 방이 어둡다는 단서에서 아무도 없는 듯하다고 판단하는 말입니다. 확실히 확인한 사실과 구별합니다.
誰もいないみたいです。처럼 みたい는 회화에서 자주 쓰입니다. 명사와 연결할 때는 休みのようだ와 休みみたいだ처럼 형태가 달라집니다.
들은 말과 정황을 바탕으로 하기
駅前に新しい店ができたらしいです。는 역 앞에 새 가게가 생겼다고 들었거나 얻은 정보로 그렇게 판단한다는 말입니다. 정보의 출처는 문맥을 봅니다.
らしい를 무조건 전해 들은 말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ようだ도 눈으로 본 정보에만 쓰는 것은 아니므로 출처 하나로 기계적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らしい
今日は春らしい暖かさです。는 봄다운 따뜻함이라는 말입니다. 이때는 봄이라는 소문이나 불확실한 계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学生らしい生活과 学生らしいです도 문맥을 살핍니다. 학생다운 성질인지 학생인 듯하다는 판단인지 뒤의 명사와 상황까지 확인합니다.
확인 문제: 春らしい天気ですね。에서 らしい는 주로 어떤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봄다운 전형적인 날씨라는 뜻입니다. 이 문맥의 らしい를 단순히 ‘봄이라고 들었다’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