にしては: 알려진 조건에 비해 뜻밖인 평가
평가의 기준이 되는 사실과 예상에서 벗어난 결과를 나누고, 기대에 맞는 だけあって와 비교합니다.
기준을 제시한 뒤 기대를 벗어나기
にしては는 어떤 조건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예상과 다른 평가를 제시합니다. 初めて作ったにしては、よくできています。는 처음 만든 것치고는 잘 만들어졌다는 뜻으로, 첫 시도라는 조건과 좋은 완성도를 대비합니다.
이 표현은 좋은 평가에만 쓰이지 않습니다. ベテランにしてはミスが多いです。는 숙련자치고는 실수가 많다는 말이며, 숙련자에게 기대하는 수준과 실제 모습 사이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기준 자체와 평가 대상을 구별
九月にしては暑いです。는 9월치고는 덥다는 뜻입니다. 9월이라는 기준을 받아들인 상태에서 더위를 평가하는 것이므로, ‘9월이라면 덥다’라는 일반 조건문으로 읽지 않습니다.
명사에는 初心者にしては처럼 바로 연결하고, 동사에는 初めて作ったにしては처럼 보통형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확인된 조건이 무엇인지 찾으면 뒤의 평가가 왜 뜻밖인지 이해하기 쉽습니다.
だけあって와 기대의 방향 비교
経験が長いだけあって、説明が分かりやすいです。는 경력이 긴 만큼 설명이 이해하기 쉽다는 말입니다. 이 경우에는 경력에서 기대한 좋은 결과가 실제로 나타나므로, にしては와 기대의 방향이 다릅니다.
사람을 두고 初心者にしては上手だ라고 하면 칭찬하면서도 초보자에 대한 낮은 기대를 깔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직접 말할 때는 단순히 上手ですね라고 말하는 경우와 평가의 전제가 다르다는 점도 생각하세요.
ベテランにしてはミスが多いです。는 경력이 많으므로 실수가 많은 것이 당연하다는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숙련자라면 실수가 적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수가 많다는 평가입니다. にしては는 기준에서 예상되는 모습과 실제 평가의 어긋남을 보여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