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가이드 목록

존경어·겸양어: 높이는 대상 구별

경어는 모든 동사를 길게 바꾸는 규칙이 아닙니다. 누가 행동하며 누구에게 예의를 나타내는지 확인한 뒤 존경 표현과 겸양 표현을 구별합니다.

상대의 행동을 높이기

先生がいらっしゃいます。는 문맥에 따라 선생님이 오시거나 가시거나 계신다는 뜻입니다. いらっしゃる는 行く·来る·いる에 대응하는 존경 표현이므로 실제 동작은 장소와 상황을 함께 확인합니다.

食べる·飲む의 존경 표현은 召し上がる입니다. 先生はお茶を召し上がりました。는 선생님이 차를 드셨다는 뜻입니다. 행동하는 사람이 선생님임을 유지한 채 존경을 표시합니다.

자기 쪽 행동을 낮추어 말하기

先生の研究室に伺います。는 선생님의 연구실을 방문하겠다는 겸양 표현입니다. 伺う(うかがう)는 방문하거나 묻고 듣는 행동 등에 쓰이므로 무엇을 하는지는 문맥에서 구별합니다.

資料を拝見しました。는 자료를 보았다는 겸양 표현입니다. 拝見する는 見る에 대응합니다. 겸양어는 자신을 가치가 낮은 사람으로 평가한다는 뜻이 아니라 관계에 맞춰 예의를 표현하는 언어 방식입니다.

주체와 소속을 확인하기

자기 행동에 존경어를 붙여 私が召し上がります라고 하면 기본 방향이 어긋납니다. 먼저 ‘누가 하는가’를 찾고, 상대 행동을 높일지 자기 쪽 행동을 겸양으로 말할지 결정합니다.

회사 밖 사람에게 자기 회사 상사를 말할 때처럼 소속 관계도 영향을 줍니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에게 같은 동사를 쓰지 말고, 기본 예문을 실제 대화의 상대·주체와 연결해 연습합니다.

확인 문제: 자신이 자료를 보았다고 겸양 표현으로 말할 때 拝見しました를 쓸 수 있을까요?

답과 이유 보기

네. 資料を拝見しました。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 주체는 자신이며, 拝見する는 見る의 겸양 표현입니다.

메뉴

언어
화면 테마

로그인

사용 가능한 로그인 방법을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