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형: 시키는 일과 허락하는 일
사역형은 상대에게 행동하게 하는 관계를 만듭니다. 지시인지 허락인지, 실제 행동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문맥으로 구별합니다.
사역형의 연결 형태
1그룹은 飲む → 飲ませる, 買う → 買わせる처럼 a단에 せる를 붙입니다. う로 끝나는 買う는 買あせる가 아닙니다. 2그룹은 食べる → 食べさせる처럼 る를 빼고 させる를 붙입니다.
する는 させる, 来る는 来させる(こさせる)입니다. 뒤에 ます나 てください를 붙일 때는 만든 사역형을 다시 활용합니다. 食べさせる → 食べさせます·食べさせてください처럼 확인합니다.
누가 실제 행동을 하나요?
親は子どもに野菜を食べさせました。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채소를 먹게 했고, 먹은 사람은 아이입니다. 이처럼 동작의 대상인 野菜を가 있으면 행동하게 되는 사람을 子どもに로 나타내는 기본형을 익힙니다.
子どもを公園で遊ばせました。는 아이를 공원에서 놀게 했다는 말입니다. 아이의 희망을 받아 주었다면 허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に와 を의 선택은 동사의 종류와 문장 구조도 보며 하나의 규칙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도록 허락을 구하기
今日は早く帰らせてください。는 오늘 일찍 돌아가게 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돌아갈 사람은 보통 말하는 나입니다. 帰ってください라고 상대에게 돌아가 달라는 것과 행동 방향이 다릅니다.
사역형이 있다고 언제나 강제로 시킨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させてください를 붙였다고 모든 상황에서 부담 없는 부탁이 되지도 않습니다. 상대가 허락할 일인지, 부탁의 이유가 필요한지 함께 확인합니다.
확인 문제: 少し休ませてください。에서는 누가 쉬려고 하나요?
답과 이유 보기
보통 말하는 사람이 잠깐 쉬도록 허락을 구합니다. 상대에게 쉬라고 요청하는 休んでください와 구별합니다. 休む의 사역형은 休ませる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