猶予와 期限: 주어진 일주일과 요청한 추가 시간
납부 기한에 실제 주어진 일주일의 猶予와 판단 전에 요청한 추가 시간을 구별하고, 제출·반납의 期限을 끝 시점으로 읽습니다.
猶予가 주어진 때와 요청된 때
「支払い期限に一週間の猶予が与えられた。」 (납부 기한에 일주일의 유예가 주어졌다.) 猶予(ゆうよ)는 유예입니다. 一週間은 실제 주어진 유예의 길이이며, 与えられた가 부여된 사실을 나타냅니다. 유예가 시작된 날짜나 그때 이미 납부 기한이 지났는지는 이 문장에 없습니다.
「判断を下す前に、もう少し猶予をください。」 (판단을 내리기 전에 조금만 더 유예해 주세요.) 여기서는 판단을 내리기 전에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もう少し는 정확한 일수로 제시되지 않았고, ください라는 요청만으로 추가 시간이 승인되었다고 읽을 수는 없습니다.
期限이 가리키는 제출·반납의 끝 시점
「申込書は期限までに提出してください。」 (신청서는 기한까지 제출해 주세요.) 期限(きげん)은 기한입니다. 期限までに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끝 시점을 제시합니다. 이 문장은 제출 요청이므로 신청서가 실제로 제출되었다는 보고와는 구별합니다.
「返却期限を忘れないよう手帳に書いた。」 (반납 기한을 잊지 않도록 수첩에 적었다.) 返却期限은 반납 기한이며, 실제로 한 일은 그 기한을 잊지 않도록 수첩에 적은 것입니다. 기한을 기록한 사실이 물건을 반납한 사실까지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추가 시간의 허용 상태를 확인하기
납부 예문의 猶予는 일주일이 이미 주어졌지만, 판단 예문의 猶予는 더 시간을 달라는 요청입니다. 같은 명사라도 주어졌다는 서술과 달라는 표현에 따라 허용 상태를 따로 읽어야 합니다.
期限은 제출·반납의 끝 시점을 확인하는 기준으로 쓰입니다. 猶予를 읽을 때에는 그 기준과 관련해 추가 시간이 실제 허용되었는지, 요청되었는지를 살펴보시면 두 장면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납부 기한의 일주일 猶予와 판단 전 추가 시간 요청은 모두 승인된 유예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납부 예문에서는 일주일의 유예가 실제로 주어졌습니다. 판단 예문은 조금 더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며, 정확한 기간과 승인 여부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