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る: 상자를 잡으려는 목적과 실제로 취한 휴식
取る의 선반 위 상자와 休憩 예문을 비교합니다. 얻으려는 물건과 취한 휴식이라는 결합을 읽고, 발돋움만으로 상자 취득을 확정하거나 휴가 승인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선반 위 상자를 잡으려고 한 발돋움
取る(とる)는 물건을 취하는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棚の上の箱を取るために背伸びした。」는 ‘선반 위 상자를 잡으려고 발돋움했다.’라는 뜻입니다. 箱を가 얻으려는 대상이고, 取るために가 발돋움의 목적을 나타냅니다.
실제로 서술된 행동은 背伸びした, 곧 발돋움한 일입니다. 상자를 잡으려고 했다는 목적과 상자를 손에 넣었다는 결과를 합치지 마세요. 이 문장만으로 상자를 얻었는지 아직 얻지 못했는지 어느 쪽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休憩を取る: 피곤해서 그늘에서 휴식하기
「疲れたので木陰で休憩を取りました。」는 ‘피곤해서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休憩を取る는 휴식을 취하는 결합입니다. 이때 取る의 대상은 손으로 받는 물건이 아니라 휴식이라는 활동입니다.
疲れたので가 휴식한 이유이고, 木陰で가 그 장소입니다. 取りました는 실제로 휴식을 취한 과거 행동을 말합니다. 쉬었다는 일을 상자 수취와 같은 물건 취득이나 휴가 신청의 승인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목적어와 ために를 함께 확인하기
첫 문장에서는 箱を取る가 발돋움의 목표이고, 둘째 문장에서는 休憩を取る가 실제로 한 활동입니다. 取る를 무조건 ‘물건을 받다’로 고정하면 휴식 예문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무엇과 결합하는지에 따라 상자 취득의 뜻과 휴식을 취하는 뜻을 구별해야 합니다.
목적을 나타내는 ために와 과거 행동을 말하는 取りました도 서로 다릅니다. 상자 예문의 취득 여부는 남겨 두고, 휴식 예문의 실제 행동은 그대로 읽으세요. 업무가 끝났는지, 휴가를 허가받았는지처럼 이 두 문장이 말하지 않은 조건은 추가하지 않습니다.
「箱を取るために」와 「休憩を取りました」에서 取る는 각각 어떤 대상과 결합하나요?
답과 이유 보기
앞에서는 얻으려는 상자와 결합해 발돋움의 목적을 나타냅니다. 뒤에서는 휴식과 결합해 실제로 휴식을 취한 일을 나타냅니다. 상자의 취득 여부는 첫 문장만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