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ある: 누군가 해 놓은 상태
창문이 열려 있다는 사실과 누군가 열어 놓았다는 설명은 초점이 다릅니다. 타동사+てある에서 행동의 결과가 남아 있는 상태를 읽습니다.
타동사에서 결과 상태로
窓が開けてあります。는 누군가 창문을 열어 놓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開ける의 て형인 開けて에 あります를 붙입니다. 창문을 지금 여는 동작 자체보다 그 결과가 남아 있다는 점에 초점이 있습니다.
予定が紙に書いてあります。에서는 일정이 종이에 적혀 있습니다. 누가 적었는지를 말하지 않아도 의도적인 행동의 결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書いています와 같은 진행형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開いている와 開けてある 비교
窓が開いています。는 창문이 열린 상태라는 설명입니다. 開く(あく)라는 자동사를 쓰며, 누가 왜 열었는지까지 정하지 않습니다. 窓が開けてあります。는 열어 놓은 행동의 흔적을 더 드러냅니다.
두 문장은 같은 창문을 두고도 쓸 수 있습니다. ‘열려 있으면 무조건 てある’가 아니라, 단순한 상태를 알릴지 누군가 해 놓은 상태를 알릴지에 따라 동사와 뒤 표현을 함께 고릅니다.
준비와 상태를 구별해 설명하기
資料を印刷してあります。처럼 준비해 둔 일을 を와 함께 말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が로 남아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예와, を로 준비한 일을 나타내는 예를 각각 익혀 모든 목적어를 が로 바꾸지 않습니다.
무엇을 미리 할 것인지는 印刷しておきます처럼 ておく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해 놓은 상태를 확인하는지, 앞으로 준비할 행동을 정하는지 구별하면 두 표현의 연결이 보입니다.
확인 문제: 窓が開けてあります。는 창문을 지금 여는 중이라는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누군가 열어 놓은 결과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열고 있는 동작을 말하려면 문맥에 맞게 窓を開けています처럼 표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