頼む·願う: 부탁과 바라는 결과
상대에게 행동을 부탁하는 말과 원하는 결과를 바라는 말을 비교합니다.
부탁하거나 맡기기
頼む(たのむ)는 상대에게 일을 부탁하거나 맡기는 동사입니다. 「友達に手伝いを頼みました」는 친구에게 도움을 부탁했다는 뜻입니다. 부탁했다는 사실만으로 친구가 수락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料理を頼みました」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頼む는 개인적인 도움뿐 아니라 음식·서비스 요청에도 쓰입니다.
바라는 결과
願う(ねがう)는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동사입니다. 「家族の幸せを願っています」는 가족의 행복을 바란다는 뜻입니다. 가족에게 특정 업무를 맡기는 요청과는 다릅니다.
「無事に帰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실제 귀환이 끝났다는 사실이나 돌아가라는 명령이 아닙니다.
부탁에 쓰이는 표현
「お願いします」는 부탁할 때 널리 쓰이므로 願う를 마음속 소망에만 제한하지 않습니다. 「確認をお願いします」는 확인 요청이고, 「成功を願っています」는 성공을 바라는 말입니다. 목적어와 상황을 함께 봅니다.
「頼まれた仕事を終えました」는 부탁받은 일을 마쳤다는 뜻입니다. 頼まれた에서는 일을 맡긴 사람이 아니라 맡은 사람 쪽에서 말합니다.
「頼みましたが、断られました」에서는 부탁이 받아들여졌나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는 뜻입니다. 부탁과 수락은 별도 단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