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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職·辞職: 직장을 떠나는 일과 직책에서 물러나는 일

30년 근무 뒤의 退職와 다음 달 말의 辞職 통보를 비교합니다. 근속 기간·감사·사직 시점은 보존하고 나이나 퇴직 사유는 덧붙이지 않습니다.

退職: 회사를 떠난 일과 감사 인사

退職(たいしょく)의 뜻은 ‘퇴직’입니다. 「父は三十年勤めた会社を退職し、畑仕事を始めた。」는 “아버지는 30년 다닌 회사를 퇴직하고 농사일을 시작했다.”라는 뜻입니다. 아버지는 30년 다닌 회사를 퇴직한 뒤 농사일을 시작했습니다. 30년은 회사에 근무한 기간입니다. 아버지의 나이나 정년 도달 여부, 퇴직 이유는 이 문장에서 밝히지 않습니다.

「退職の挨拶には、同僚への感謝が丁寧につづられていた。」는 “퇴직 인사에는 동료들에 대한 감사가 정성스럽게 적혀 있었다.”라는 뜻입니다. 퇴직 인사에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내용이 정성스럽게 적혀 있었습니다. 이 인사 예문을 앞의 아버지 이야기와 합치거나, 감사 표현에서 퇴직 사유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辞職: 사직의 통보와 직장의 반응

辞職(じしょく)의 뜻은 ‘사직’입니다. 「部長は会議で、来月末の辞職を正式に伝えた。」는 “부장은 회의에서 다음 달 말 사직을 공식적으로 알렸다.”라는 뜻입니다. 부장이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알린 것은 다음 달 말의 사직입니다. 통보한 행동은 과거이지만 사직 시점은 다음 달 말이므로, 회의 당시 이미 사직했다고 바꾸어 읽지 않습니다.

「責任者の突然の辞職に、職場は一時騒然となった。」는 “책임자의 갑작스러운 사직으로 직장은 한때 술렁였다.”라는 뜻입니다. 책임자의 갑작스러운 사직 때문에 직장이 한때 술렁였던 예문입니다. 一時는 그 반응이 일시적이었다는 범위를 나타내며, 다음 달 말의 사직 통보와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근속 기간과 예정 시점을 구분하기

退職는 직장을 떠나는 일, 辞職는 맡은 직이나 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에 초점을 두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예문의 영어 retirement를 근거로 모든 退職에 특정 나이나 정년퇴직 원인을 붙이지 않습니다.

기간을 나타내는 三十年과 시점을 나타내는 来月末를 먼저 구분합니다. 근속 기간은 나이가 아니고, 사직을 알렸다는 사실은 사직 시점이 이미 지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三十年勤めた会社を退職した라는 말의 30년과 来月末の辞職를 알렸다는 말의 다음 달 말은 무엇을 나타내나요?

답과 이유 보기

30년은 아버지가 회사에 근무한 기간이며 나이나 퇴직 원인은 아닙니다. 다음 달 말은 부장이 통보한 사직 시점입니다. 퇴직 후 농사일을 시작한 예문과 미래 사직을 알린 예문을 구분해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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