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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ぎる: 적당한 정도를 넘어서기

행동이나 성질이 지나친 정도임을 나타냅니다. 단순한 ‘매우’와 구별하고 앞말의 연결 형태를 익힙니다.

동사와 형용사에 붙이는 방법

동사는 ます를 뺀 형태에 붙여 食べすぎる·働きすぎる라고 합니다. い형용사는 い를 빼고 高すぎる·暑すぎる로 만듭니다.

な형용사는 静かすぎる·便利すぎる처럼 な 없이 붙입니다. 뒤의 すぎる를 활용해 高すぎました·食べすぎない로 바꿀 수 있습니다.

큰 정도와 지나친 정도

この机はとても大きいです。는 책상이 매우 크다는 말입니다. この部屋には大きすぎます。는 이 방에 쓰기에는 너무 크다는 판단입니다.

すぎる는 목적이나 기준에 비해 정도가 넘친다는 뜻입니다. 무엇에 비해 지나친지 문맥을 읽고, 모든 とても를 すぎる로 바꾸지 않습니다.

행동의 양과 성질 구별하기

昨日、歩きすぎました。는 어제 너무 많이 걸었다는 말입니다. 길 자체가 길었다는 道が長すぎました와 평가하는 대상이 다릅니다.

すぎる는 단순히 뜻을 강조하는 표현이 아니라, 문맥에 알맞은 정도를 넘었다는 평가를 더합니다. この荷物は重すぎて、一人では持てません。는 짐이 너무 무거워 혼자 들 수 없다는 말로, 초과한 정도와 그 결과를 함께 보여 줍니다.

확인 문제: 静か에 すぎる를 붙이면 静かなすぎる인가요, 静かすぎる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静かすぎる입니다. な형용사 뒤에는 な를 넣지 않습니다. 정중한 과거형은 静かすぎました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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