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っ: 자음 앞의 한 박
작은 っ는 큰 つ처럼 읽지 않습니다. 뒤 자음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늘려 단어를 구별하는 소리이므로, 글자와 박자를 함께 연습합니다.
つ와 っ를 구별하기
きて는 ‘와서·와’에 쓰이는 来る의 て형이고, きって는 ‘우표’라는 단어입니다. 작은 っ가 있으면 き 다음에 한 박을 더 두며, つ라는 별도의 음절을 덧붙이지 않습니다.
き・っ・て처럼 세 박으로 나누어 연습합니다. 입을 t 소리를 낼 준비 상태로 잠깐 유지했다가 て로 넘어갑니다. きて보다 무조건 크게 말하는 방법으로는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뒤 소리에 맞추기
がっこう에서는 k 앞의 막힘을 길게 유지하고, ざっし에서는 뒤의 sh 소리가 길어집니다. 작은 っ를 언제나 완전한 무음으로만 설명하면 이런 차이를 놓칠 수 있습니다.
가타카나에서도 같은 역할을 작은 ッ가 맡습니다. ベッド와 チケット의 작은 ッ를 확인하고, 영어 철자나 한국어 표기에 기대기보다 일본어 단어 자체의 박자를 익힙니다.
뜻과 함께 받아쓰기
음성을 듣고 っ가 들어갈 자리를 먼저 표시한 뒤 전체 단어를 씁니다. 결과를 확인할 때는 글자 크기까지 살펴봅니다. 손글씨에서도 큰 つ와 구별될 정도로 작게 씁니다.
단어를 정확히 읽었다면 짧은 문장에서도 연습합니다. 切手を買います。는 ‘우표를 삽니다’이며, 시점과 수량은 문맥에 따라 정해집니다. 문장이 길어졌다고 きって의 한 박을 생략하지 않도록 들어 봅니다.
확인 문제: きって를 きつて처럼 읽으면 될까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작은 っ는 つ라는 음절이 아닙니다. き 뒤에서 다음 t로 넘어가는 시간을 늘려 き・っ・て의 세 박을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