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務·任務: 맡은 직무와 부여받은 임무
직무 수행과 연수에서 배운 지식을, 다리 수비 임무의 부여와 완수 뒤 귀환에 대조합니다. 맡은 일의 범위와 부여·수행 완료의 단계를 구별합니다.
직원의 직무와 필요한 지식
職務(しょくむ)는 맡은 직무를 뜻합니다. 「職員は自分の職務を最後まで果たした。」 — “직원은 자신의 직무를 끝까지 다했다.” 직원이 자신의 직무를 끝까지 다한 과거 수행을 보고합니다.
「職務に必要な知識を研修で学んだ。」 — “직무에 필요한 지식을 연수에서 배웠다.” 연수에서 배운 것은 직무에 필요한 지식입니다. 지식 습득을 직무 전체의 완수와 같게 읽지 않습니다.
다리를 지키라는 임무와 완수 뒤 귀환
任務(にんむ)는 임무입니다. 「隊員は夜明けまで橋を守る任務を受けた。」 — “대원은 새벽까지 다리를 지키는 임무를 받았다.” 대원이 부여받은 임무의 내용은 새벽까지 다리를 지키는 일입니다. 부여만으로 그 일을 완수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無事に任務を終えた一行が基地へ戻った。」 — “무사히 임무를 마친 일행이 기지로 돌아왔다.” 이 문장은 임무를 무사히 마친 일행이 기지로 돌아온 일을 보고합니다. 앞의 임무 부여 예문과는 독립된 예입니다.
직무·임무의 겹침과 수행 단계
職務는 맡은 직무와 필요한 지식에, 任務는 특정하게 주어진 일과 그 완수에 초점을 둡니다. 두 범위는 겹칠 수 있으므로 모든 직무와 임무를 서로 배타적인 분류로 만들지 않습니다.
任務를 받았다는 말과 任務를 마쳤다는 말은 단계가 다릅니다. 다리 수비라는 예문의 상황은 유지하되, 임무라는 단어가 언제나 군사 활동만 가리킨다고 한정하지 않습니다.
새벽까지 다리를 지키는 任務를 받았다면 이미 임무를 완수한 것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그 문장은 임무 부여를 보고합니다. 별도 예문의 任務を終えた는 임무를 마친 뒤의 귀환을 보고하므로, 부여와 수행 완료를 구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