侵食: 바위의 침식과 사생활의 잠식
侵食의 파도·바위 예문과 장시간 일·사생활 예문을 비교합니다. 조금씩 침식하는 진행과 잠식하기 시작한 비유를 대상과 사용형으로 읽어 보세요.
바위를 조금씩 깎는 진행
侵食(しんしょく)의 물리적 뜻은 바위가 깎이는 침식입니다. 이 예문에서는 거센 파도와 해안 바위가 그 관계를 보여 줍니다.
「激しい波が海岸の岩を少しずつ侵食している。」 — “거센 파도가 해안 바위를 조금씩 침식하고 있다.” 파도가 바위에 영향을 주며, 少しずつ는 조금씩 진행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侵食している는 그 침식이 진행 중이라는 서술입니다.
사생활을 잠식하기 시작한 일
「長時間の仕事が私生活を侵食し始めた。」 — “장시간 노동이 사생활을 잠식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바위 대신 私生活가 영향을 받습니다. 장시간 일이 사생활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는 비유입니다.
侵食し始めた의 始めた에 주목해 보세요. 잠식의 시작을 말하므로 사생활이 완전히 사라진 결과까지 서술한 문장은 아닙니다. 사람의 물리적 이동을 나타내는 말도 아닙니다.
대상과 변화의 단계를 함께 읽기
바위 예문의 관계는 波が岩を, 사생활 예문의 관계는 仕事が私生活を입니다. 같은 侵食라도 영향을 받는 대상에 따라 물리적인 침식과 비유적인 잠식으로 읽습니다.
두 예문의 단계도 다릅니다. 侵食している는 바위의 침식이 진행 중임을, 侵食し始めた는 사생활 잠식이 시작됐음을 나타냅니다. 대상과 뒤에 붙은 표현을 함께 보면 뜻과 진행 범위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長時間の仕事が私生活を侵食し始めた。」에서 잠식되는 대상은 무엇이며, 사생활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말하나요?
답과 이유 보기
잠식되는 대상은 사생활입니다. 장시간 일이 사생활을 침범하기 시작했다는 비유이며, し始めた는 시작을 나타냅니다. 사생활 전체가 사라졌다는 결과는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