履修·修了: 과목 이수와 교육 과정 수료의 범위
졸업에 필요한 과목의 이수·다음 학기 수강 계획과 연수 수료·증명서 교부 조건을 비교하여 과목과 교육 과정의 범위를 읽습니다.
과목을 배우는 履修
履修(りしゅう)는 정해진 과목 등을 배우는 이수를 나타냅니다. 예문 「卒業までに必要な科目をすべて履修した。」의 번역은 “졸업까지 필요한 과목을 모두 이수했다.”입니다. すべて履修した는 졸업에 필요한 과목을 모두 이수한 완료입니다. 과목 이수를 마쳤다는 사실과 졸업 자체의 완료는 구별합니다.
예문 「来学期は歴史の講義を履修する予定です。」의 번역은 “다음 학기에는 역사 강의를 수강할 예정입니다.”입니다. 다음 학기에 역사 강의를 수강할 계획입니다. 予定를 실제 이수 완료로 바꾸거나 예문에 없는 학점 수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과정을 마치는 修了
修了(しゅうりょう)는 교육 과정을 마치는 수료를 나타냅니다. 예문 「三か月の研修を無事に修了した。」의 번역은 “3개월간의 연수를 무사히 수료했다.”입니다. 마쳤다고 한 교육 과정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일반적인 작업 종료보다 교육 과정의 범위가 중요합니다.
예문 「全課程を修了すると、証明書が交付される。」의 번역은 “전 과정을 수료하면 증명서가 교부된다.”입니다. 전 과정을 수료하면 증명서가 교부된다는 조건입니다. 이 문장만으로 화자가 이미 수료하거나 증명서를 받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수할 내용과 마친 과정
履修는 과목을 배우는 범위, 修了는 교육 과정을 마치는 범위를 드러냅니다. 같은 교육 과정에서 과목을 이수하고 수료할 수 있어 두 표현을 서로 관계없는 행동으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필수 과목을 모두 이수한 결과와 다음 학기의 역사 강의 계획, 3개월 연수의 수료와 전 과정 수료 후 증명서 교부 조건을 나눕니다. 같은 이수·수료 주제라도 완료와 계획·조건은 각각 다릅니다.
필수 과목을 모두 履修한 문장과 3개월 연수를 修了한 문장에서는 각각 무엇을 마쳤나요?
답과 이유 보기
앞에서는 졸업에 필요한 과목을 모두 이수했고, 뒤에서는 3개월간의 연수를 수료했습니다. 과목의 이수와 교육 과정의 수료 범위를 나눕니다. 다음 학기 역사 강의는 별도의 계획이고, 증명서 문장은 전 과정 수료라는 조건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