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もり·予定: 의도와 일정
내가 하려는 마음과 정해 둔 일정을 말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つもり와 予定의 연결 형태를 익히고, 미래 사실이 확정되었다고 과하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つもり로 자신의 의도 말하기
来年、日本語を勉強するつもりです。는 ‘내년에 일본어를 공부할 생각입니다’입니다. 사전형+つもりです를 써서 화자가 가진 의도를 말합니다. 아직 세부 일정이 없어도 쓸 수 있습니다.
가지 않으려는 의도는 行かないつもりです입니다. 行くつもりはありません은 갈 의도가 없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상황에 쓰여도 ‘안 하기로 생각함’과 ‘할 의도 없음’의 초점은 구별할 수 있습니다.
予定로 계획된 일정 말하기
来週、出張する予定です。는 ‘다음 주에 출장할 예정입니다’입니다. 일정이나 계획으로 잡힌 일을 말할 때 씁니다. 명사라면 来週は出張の予定です처럼 の로 연결합니다.
会議は三時に始まる予定です。처럼 화자의 의지가 없는 행사 일정에도 쓸 수 있습니다. つもり는 의도를 가진 주체와 어울리므로 행사 자체의 마음처럼 무리하게 바꾸지 않습니다.
계획의 강도를 과장하지 않기
つもり가 가벼운 희망이고 予定가 반드시 실현된다는 규칙은 아닙니다. 강한 의도도 실행되지 않을 수 있고, 잡힌 일정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문형과 실제 확정 여부를 분리합니다.
다음 주 할 일을 두 문장으로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하려는 일에는 つもり, 시간이나 약속이 잡힌 일에는 予定를 써 본 뒤 왜 그 표현을 골랐는지 설명합니다.
확인 문제: ‘회의는 세 시에 시작할 예정입니다’에는 つもり와 予定 중 무엇이 자연스러울까요?
답과 이유 보기
会議は三時に始まる予定です。가 자연스럽습니다. 회의 자체의 의도가 아니라 잡힌 일정을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