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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もいい·〜てはいけない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별하는 문형입니다. 허가를 묻는 질문과 행동을 부탁하는 질문은 누가 행동하는지부터 다릅니다.

허가를 구하는 てもいい

ここに座ってもいいですか。는 ‘여기에 앉아도 됩니까?’입니다. 座る의 て형 뒤에 もいいですか를 붙여, 보통 말하는 사람 자신이 앉아도 되는지 묻습니다.

窓を開けてもいいですか。도 내가 창문을 열어도 되는지 묻는 말입니다. 상대에게 열어 달라는 요청인 窓を開けてください와 구별하여, 행동의 주체를 먼저 확인합니다.

금지를 나타내는 てはいけない

ここで泳いではいけません。는 ‘여기서 수영하면 안 됩니다’입니다. 泳ぐ의 て형 泳いで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て형이라는 이름 때문에 모든 동사를 실제 て로 끝내지 않습니다.

〜てはいけません은 규칙이나 금지를 명확히 전달합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부드럽게 하고 싶은 상황에서는 강하게 들릴 수 있으므로, 사실인 규칙인지 내 요청인지 구분해서 표현합니다.

금지와 불필요를 구별하기

行ってはいけません은 가면 안 된다는 금지이고, 行かなくてもいいです는 가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뒤 표현은 가는 것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한국어의 짧은 부정 표현으로 압축하지 말고 풀어 읽습니다.

허가 질문에 답할 때는 はい·いいえ만 보지 말고 뒤 설명까지 듣습니다. ‘괜찮다’가 허가인지 거절인지 애매하면 座ってもいいですか처럼 행동을 다시 넣어 확인합니다.

확인 문제: 行かなくてもいいです。는 ‘가면 안 됩니다’라는 뜻일까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가지 않아도 됩니다’로 의무가 없다는 뜻입니다. 가는 것을 금지하려면 行ってはいけません처럼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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