懐く·慕う: 정드는 변화와 사람·고향을 향한 마음
개와 아이가 가족·선생님에게 정드는 과정, 교사를 사모해 모인 제자, 고향을 그리워하는 시를 비교합니다. 懐く와 慕う의 대상·변화를 읽고 복종이나 연애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가족에게 정드는 개와 선생님에게 정드는 아이
「保護した犬が少しずつ家族に懐いてきた。」 (보호한 개가 조금씩 가족을 따르게 되었다.)
낯을 가리는 아이가 선생님에게 懐く까지 시간이 걸린 예도 있습니다. 개에게도 아이에게도 쓰이며, 조금씩 정든 변화와 정들기까지 걸린 시간을 각각 읽습니다.
교사를 사모하고 고향을 그리워하기
「多くの弟子がその教師を慕って集まった。」 (많은 제자가 그 교사를 사모해 모였다.)
고향을 慕う 마음을 시에 쓴 예도 있습니다. 사람을 사모해 모이는 장면과 장소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구별하면, 慕う를 연애나 사람에 대한 복종으로만 해석하지 않게 됩니다.
대상과 변화에서 드러나는 차이
懐く의 예에서는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慕う의 예에서는 교사를 향한 마음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읽으므로, 모든 ‘따름’을 같은 복종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시에 썼다는 말은 시를 쓴 행동을 나타냅니다. 고향을 실제로 방문했다는 결과까지 포함하지는 않습니다.
慕う는 반드시 어떤 사람에게 복종한다는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교사를 사모해 제자들이 모인 장면도 있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시에 쓴 장면도 있습니다. 사람을 향한 마음과 장소에 대한 그리움을 문맥에서 읽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