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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せる: 메뉴 선택과 수리 작업을 맡기는 범위

저녁 메뉴를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한 결정과 어려운 수리를 장인에게 맡긴 일을 비교합니다. 任せる의 대상·담당자를 읽고 메뉴의 위임을 모든 집안일로 넓히지 않습니다.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한 저녁 메뉴

「夕食の献立は母に任せることにした。」 (저녁 메뉴는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했다.)

맡기기로 한 대상은 저녁 메뉴입니다. 어머니에게 메뉴에 관한 판단을 맡기기로 결정한 장면이며, 식사 준비 전체나 다른 집안일을 모두 맡겼다는 뜻은 아닙니다.

경험 많은 장인에게 맡긴 수리

「難しい修理を経験豊かな職人に任せた。」 (어려운 수리를 경험 많은 장인에게 맡겼다.)

이 문장에서는 어려운 수리 작업을 경험 많은 장인에게 맡겼습니다. 맡긴 대상과 담당자는 알 수 있지만, 수리가 성공적으로 끝났는지는 서술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누구에게 맡겼는지 읽기

메뉴에 관한 판단과 수리 작업은 任せる의 서로 다른 대상입니다. 어머니에게 맡길 메뉴와 장인에게 맡긴 수리를 한 사람에게 넘긴 모든 일로 합치지 않습니다.

첫 문장은 맡기기로 한 결정이고, 둘째 문장은 맡긴 일을 과거형으로 서술합니다. 두 문장 모두 맡긴 일의 완료 여부를 따로 구별해 읽을 수 있습니다.

저녁 메뉴를 어머니에게 맡기기로 했다면, 어려운 수리까지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다는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그 문장에서 맡기기로 한 범위는 저녁 메뉴입니다. 어려운 수리를 경험 많은 장인에게 맡긴 예문은 별개의 장면이며, 수리 완료 여부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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