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む: 사람의 선호와 식물이 자라는 조건
好む의 주어와 대상을 읽어 조용한 곳에서의 독서 선호와 식물의 생육 조건을 구별합니다. 좋아하는 행위를 실제 선택이나 독서 완료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독서 환경
好む(このむ)는 좋아하다·선호하다는 뜻입니다. 「祖父は静かな場所で読書することを好む。」는 할아버지가 조용한 곳에서 독서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좋아하는 대상은 読書すること라는 행위입니다. 「静かな場所で」는 그 독서의 환경을 나타내며, 특정 장소를 비교하여 골랐거나 책을 다 읽었다는 사건까지 말하지 않습니다.
식물을 주어로 하는 好む
「この植物は日当たりの良い土を好んで育つ。」에서는 이 식물이 볕이 잘 드는 흙을 선호해 자란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好んで」는 「好む」가 문장 안에서 바뀐 형태입니다.
사람의 독서 취향과 달리 여기서는 식물이 자라는 데 맞는 조건을 표현합니다. 식물이 흙을 보고 의식적으로 선택했거나 사람과 같은 감정을 느꼈다는 행동으로 읽지 않습니다.
주어와 선호 대상을 함께 읽기
두 예문의 주어는 각각 할아버지와 이 식물입니다. 사람에게는 좋아하는 행위·환경을, 식물에게는 생육에 맞는 조건을 나타내므로 번역의 '선호하다'만 보고 같은 선택 행동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好む 자체는 선호를 말합니다. 할아버지의 독서 완료나 식물의 새로운 장소 선택을 확인하려면 그런 행동을 따로 서술한 문장이 필요합니다.
「この植物は日当たりの良い土を好んで育つ。」는 식물이 의식적으로 흙을 골랐다는 뜻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식물을 주어로 생육에 맞는 조건을 표현한 문장입니다. 볕이 잘 드는 흙에서 자라는 용례를 사람의 선택 행동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