きる·きれない: 끝까지 해내기와 다 처리할 수 없는 양
완수를 강조하는 きる와 가능형 부정 きれない를 구별합니다. 다 하지 않는 것과 다 할 수 없는 한계, 終わる와의 초점 차이를 살펴봅니다.
남은 양 없이 끝까지
ます형 어간에 きる를 붙이면 행동이나 정해진 양을 끝까지 처리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長い小説を三日で読み切りました。는 긴 소설을 사흘 만에 끝까지 다 읽었다는 말입니다.
読み終わりました도 독서의 완료를 말하지만、読み切りました는 긴 분량 등을 남기지 않고 완수했다는 점을 더 드러낼 수 있습니다. 둘을 언제나 바꿀 수 없는 반대 의미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きらない와 きれない 구별
食べ切れません。는 다 먹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きる가 가능형 きれる로 바뀐 뒤 부정된 형태이므로、量が多くて、一人では食べ切れません。는 양이 많아 혼자 다 먹을 수 없다는 한계를 나타냅니다.
食べ切りません。는 다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못 먹는지, 남겨 두기로 했는지까지 이 형태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書き切れなかった도 끝까지 쓰지 못했다는 과거의 한계를 나타냅니다.
극한의 상태와 단정
疲れ切っています。는 몹시 지친 상태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먹을 음식처럼 정해진 양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피로가 극한에 이른 모습을 표현합니다.
絶対に大丈夫だと言い切ることはできません。는 절대로 괜찮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言い切る에는 단호하게 말한다는 쓰임도 있으므로 모든 결합을 ‘말을 끝냈다’로만 옮기지 않습니다.
확인: 時間が足りず、全部は説明し切れませんでした。에서 무엇이 완료되지 않았나요?
답과 이유 보기
시간이 부족해 전부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し切れませんでした는 완수할 수 없었다는 뜻이며, 설명을 전혀 시작하지 않았다고까지 말하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