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ら·まで·までに: 시작과 끝
から와 まで는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합니다. 시간 표현에서는 まで와 までに의 차이가 중요합니다. 계속되는 일인지 마감 전에 끝낼 일인지 구별합니다.
시작과 끝을 말하기
九時から五時まで働きます。는 ‘아홉 시부터 다섯 시까지 일합니다’입니다. から는 시작, まで는 끝을 나타내며 한쪽만 필요한 문장에서는 九時からです처럼 말할 수도 있습니다.
駅から学校まで歩きます。는 ‘역에서 학교까지 걸어갑니다’입니다. 시간뿐 아니라 장소의 구간에도 씁니다. 끝점이 학교라는 정보와 실제 이동 수단이 걷기라는 정보를 나누어 읽습니다.
まで는 이어지는 기간
五時まで待ちます。는 다섯 시를 기다림의 끝점으로 삼습니다. 기다리는 행동이 그때까지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마감 전에 한 번 기다리고 끝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월요일까지 매장이 쉬는지처럼 끝 날짜의 포함 여부가 중요한 실제 안내는 전체 문구와 운영 일정을 확인합니다. まで 하나만으로 모든 현실의 경계 시각을 임의로 추정하지 않습니다.
までに: 완료 기한
五時までに出してください。는 ‘다섯 시까지 제출해 주세요’입니다. 제출을 다섯 시보다 일찍 끝내도 됩니다. 五時まで待ってください와 달리 동작을 계속 유지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한 문장을 읽으면 ‘언제 끝내야 하는가’를 먼저 적고, 지속 문장을 읽으면 ‘언제까지 이어지는가’를 적어 봅니다. 같은 시각을 넣어도 まで와 までに에 따라 행동 계획이 달라집니다.
확인 문제: 三時までに来てください。라고 들었다면 두 시 오십 분에 도착해도 될까요?
답과 이유 보기
문장의 기한 조건에는 맞습니다. 세 시까지 도착하라는 뜻이므로 더 일찍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세 시까지 계속 오는 동작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