考える·思う: 고려하는 대상과 생각·바람
저녁 메뉴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考える를 내일 날씨에 대한 생각과 친구를 돕고 싶은 思う에 비교합니다. 검토 대상·판단·바람을 읽으며 조리나 도움의 완료를 덧붙이지 않습니다.
저녁 메뉴와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기
「考える」의 뜻에는 ‘생각하다’, ‘고려하다’가 있습니다. 냉장고 내용을 본 뒤 저녁을 생각하거나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는 예에서는 생각할 대상이 제시됩니다.
「冷蔵庫の中身を見てから夕食を考える。」 (냉장고 안을 보고 나서 저녁 메뉴를 생각한다.) 냉장고 내용을 본 뒤 저녁 메뉴를 생각하는 순서입니다. 메뉴를 생각한 내용을 이미 저녁을 조리하거나 식사를 마친 결과로 바꾸지 않습니다.
날씨에 대한 생각과 돕고 싶은 마음
「思う」의 뜻에는 ‘생각하다’가 있습니다. 내일 날씨에 대한 화자의 생각에도, 친구를 돕고 싶었던 마음에도 쓰이므로 생각·바람의 내용을 함께 확인합니다.
「困っている友人を助けたいと思った。」 (곤란해하는 친구를 돕고 싶다고 생각했다.) 곤란한 친구를 돕고 싶었다는 마음을 말합니다. 실제로 친구를 도와 어려움을 해결했다는 행동 완료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생각의 내용과 실제 행동을 나누어 읽기
「明日は晴れると思う。」 (내일은 맑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맑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실제 내일 날씨를 관찰했거나 예보의 결과가 확정되었다는 문장은 아닙니다.
메뉴·상대 입장은 고려할 대상이고, 날씨에 대한 판단·돕고 싶은 마음은 생각의 내용입니다. 두 동사를 이성적인 생각과 감정적인 생각으로 완전히 나누거나, 思う에는 항상 근거가 없다고 정의하지 않습니다.
냉장고 내용을 보고 저녁을 考える 예와 明日は晴れると思う는 생각의 초점이 어떻게 다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앞에서는 냉장고 내용을 본 뒤 저녁 메뉴를 생각하는 대상을 확인합니다. 뒤에서는 내일 맑을 것이라는 화자의 판단 내용을 확인합니다. 생각한 메뉴를 조리 완료로, 날씨에 대한 생각을 확정된 관측 결과로 바꾸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