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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見·感想: 제안하는 생각과 경험한 소감

논의에 내놓는 의견과 작품·경험에서 느낀 소감을 구별합니다.

논의에 내놓는 생각

意見은 いけん이라고 읽으며 사안에 대한 판단이나 제안을 가리킵니다. 「計画について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는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려 달라는 요청입니다.

「私は別の意見です」는 의견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상대의 경험이나 감정을 부정한다는 뜻까지 자동으로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경험에서 받은 인상

感想(かんそう)는 보고·듣고·해 본 뒤 느낀 점이나 생각입니다. 「映画の感想を話しました」는 영화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했다는 뜻입니다.

「初めて参加した感想はどうですか」는 처음 참가해 본 소감을 묻습니다. 운영 개선안만을 요구하는 질문이 아니라 경험에서 받은 인상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질문입니다.

감상에서 의견으로 이어지기

「説明が長いと感じました」는 경험한 인상이고, 「説明を短くし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는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의견입니다. 같은 체험에서 두 종류의 말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感想에도 평가나 생각이 들어가므로 '감정만=感想, 이성만=意見'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상대가 경험담을 원하는지, 사안에 대한 판단·제안을 원하는지에 맞춰 답합니다.

책을 읽은 뒤 느낀 점을 적는 글은 보통 어떤 말로 부르나요?

답과 이유 보기

「読書感想文」이라고 합니다. 작품에서 느끼거나 생각한 내용을 쓰는 글이며, 그 안에 자신의 意見이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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