干す·乾かす: 펼쳐 말리는 콩과 건조시키는 대상
빨래·콩의 干す와 신발·물감의 乾かす를 비교합니다. 콩을 돗자리 위에 펼쳐 말린 용례에서 干す를 걸어 말리기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내놓거나 펼쳐 말리는 干す
干す(ほす)는 말리다라는 뜻입니다. 「晴れたので庭に洗濯物を干す。」에서는 날이 개어서 정원에 빨래를 말립니다. 밖에 내놓아 말리는 용례입니다.
「収穫した豆をござの上に広げて干した。」에서는 수확한 콩을 돗자리 위에 펼쳐 말렸습니다. 広げて가 펼친 상태를 나타내므로 콩을 걸었다고 읽지 않습니다.
대상을 건조시키는 乾かす
乾かす(かわかす)는 말리다라는 뜻입니다. 「洗った靴を日当たりのよい場所で乾かす。」에서는 씻은 신발을 볕이 잘 드는 곳에서 말립니다. 말리는 대상은 신발입니다.
「絵の具を乾かしてから次の色を塗った。」에서는 물감을 말린 뒤 다음 색을 칠했습니다. 건조시키는 행위와 뒤이은 도색의 순서가 나타납니다.
말리는 방식과 범위의 겹침
干す는 정원의 빨래뿐 아니라 펼친 콩에도 쓰입니다. 乾かす는 신발·물감에 쓰이며 도구로 강제 건조하는 행위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두 행동의 범위가 겹칠 수 있으므로 걸기와 기계 사용의 유무로 고정해 나누지 않습니다. 콩의 펼침과 물감을 말린 뒤 색을 칠한 순서를 해당 문장 안에서 읽습니다.
豆をござの上に広げて干した에서는 콩을 어떻게 두었으며, 干した만으로 걸어 말렸다고 알 수 있나요?
답과 이유 보기
콩을 돗자리 위에 펼쳐 두고 말렸습니다. 이 예문의 干した는 걸어 말림에 한정되지 않으며, 広げて라는 실제 결합을 함께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