味·風味: 맛·멋과 더해지거나 남는 풍미
수프·간판의 味와 요리에 더해진 風味, 식은 차에도 남는 風味를 비교합니다. 감각·멋의 평가와 풍미를 더하고 보존하는 표현의 대상·조건을 읽습니다.
味의 맛과 멋
「このスープは野菜の甘い味がする。」 — “이 수프에서는 채소의 단맛이 난다.” 野菜の甘い味는 수프에서 느끼는 채소의 단맛입니다. 여기서는 음식의 감각을 말하며 설탕을 얼마나 넣었는지는 제시하지 않습니다.
「手書きの看板には古い町らしい味がある。」 — “손글씨 간판에는 오래된 마을다운 멋이 있다.” 손글씨 간판이 가진 古い町らしい味는 간판의 멋·느낌입니다. 음식의 단맛이 아닌 표현의 분위기라는 평가 대상을 읽습니다.
더해지고 남는 風味
「焼いた木の実が料理に香ばしい風味を添えた。」 — “구운 견과가 요리에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風味を添えた는 구운 견과가 요리에 풍미를 더한 일입니다. 料理に는 더해진 대상이고 木の実가 그 풍미를 더한 재료라는 관계입니다.
「この茶は冷めても爽やかな風味が残る。」 — “이 차는 식어도 산뜻한 풍미가 남는다.” 冷めても는 차가 식어도라는 조건이고 風味が残る는 풍미가 남는다는 서술입니다. 이 차의 성질을 모든 차·음식의 성질로 넓히지 않습니다.
감각과 조건을 함께 읽기
味는 맛뿐 아니라 간판의 멋을 평가할 때에도 쓰이고 風味는 음식에 더해지거나 남는 풍미로 나타납니다. 음식 감각의 범위는 겹칠 수 있으므로 풍미를 향만 또는 맛만으로 배타적으로 고정하지 않습니다.
冷めても風味が残る에서는 식었다는 조건과 남는 풍미의 관계가 중심입니다. 차가 식으면 풍미가 반드시 사라진다고 읽거나, 맛·향의 변화가 언제나 같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この茶は冷めても爽やかな風味が残る」에서 차가 식으면 풍미도 사라지나요?
답과 이유 보기
이 문장은 식어도 상쾌한 풍미가 남는다고 말합니다. 冷めても의 조건과 風味が残る를 함께 읽으며 이 차의 서술을 모든 차의 성질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