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命·就任: 사람을 직책에 정하는 임명과 직무를 맡는 취임
위원장·부장으로 임명된 사람과 취임을 축하받거나 다음 달 극단 대표가 될 사람을 비교합니다. 任命의 수동 표현과 就任의 예정에서 직책을 정함·맡음의 초점을 읽습니다.
직책에 정해진 사람을 읽는 任命
任命(にんめい)는 임명을 뜻합니다. 「新しい委員長には経験豊かな職員が任命された。」는 “새 위원장으로 경험 많은 직원이 임명되었다.”라는 뜻입니다. 경험 많은 직원은 임명된 사람이고 새 위원장은 맡도록 정해진 직책입니다. 수동 표현 任命された는 직원 자신이 다른 사람을 임명했다는 뜻과 다릅니다.
「部長の任命を受け、彼女は深く一礼した。」는 “부장 임명을 받고 그녀는 깊이 고개 숙여 인사했다.”라는 뜻입니다. 임명을 받은 사람은 그녀이고, 이어서 깊이 인사한 행동이 나옵니다. 임명받은 사람과 임명한 주체를 구별하면 인사한 사람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직무를 맡는 사람과 시점에 초점을 두는 就任
就任(しゅうにん)은 취임을 뜻합니다. 「新しい委員長の就任を皆で拍手して祝いました。」는 “새 위원장의 취임을 모두 박수로 축하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모두가 축하한 것은 새 위원장이 직무를 맡는 일입니다. 여기서는 박수로 축하한 행동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彼女は来月、劇団の代表に就任する予定です。」는 “그녀는 다음 달 극단 대표로 취임할 예정입니다.”라는 뜻입니다. 다음 달이라는 시점과 予定です가 취임 예정을 나타냅니다. 맡을 직책은 극단 대표이며, 이미 취임을 마쳤다는 보고와는 시점이 다릅니다.
정하는 행위와 맡는 사람의 관점
任命에서는 누구를 어떤 직책에 정했는지, 就任에서는 누가 그 직책을 맡는지 살펴봅니다. 한 사람의 같은 직책을 두 관점으로 말할 수 있으므로 두 사건이 반드시 별개의 공식 단계라는 뜻은 아닙니다.
任命を受け라는 표현은 임명을 받은 쪽을 가리킵니다. 그녀의 인사와 모두의 취임 축하는 행동의 주체가 다르고, 다음 달 취임 예정에는 미래 시점이 있습니다. 직책에 정해진 관계와 실제 문장의 행동·시점을 함께 읽습니다.
부장 임명을 받고 인사한 그녀는 任命의 어느 쪽 사람이며, 다음 달 극단 대표로 就任할 예정이라는 문장은 무엇에 초점을 두나요?
답과 이유 보기
그녀는 임명받은 사람이며 임명하는 주체로 서술되지 않았습니다. 취임 예정 문장은 그녀가 다음 달 극단 대표라는 직책을 맡을 계획에 초점을 둡니다. 임명받음과 직무를 맡음의 관점 및 미래 시점을 구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