発芽와 芽: 콩의 발아, 흙의 싹과 가지의 눈
発芽와 芽를 콩의 발아·화분의 싹·가지의 눈으로 비교합니다. 사흘 뒤의 결과와 발아 조건 조사, 가지에서 조금씩 부푸는 눈을 구별합니다.
発芽: 발아한 콩과 조사한 조건
発芽(はつが)는 발아 또는 싹틈을 뜻합니다. 「水に浸した豆が三日後に発芽した。」는 “물에 불린 콩이 사흘 뒤 싹텄다.”라는 뜻입니다. 사흘 뒤는 이 콩이 싹튼 시점이며 모든 씨앗의 발아 기간은 아닙니다.
「種子の発芽に必要な条件を実験で調べた。」에서는 씨앗 발아에 필요한 조건을 실험으로 조사했습니다. 조건을 조사했다는 서술에서 모든 조건을 확정했다거나 특정 실험이 성공했다는 결과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芽: 흙에서 나온 싹과 가지에서 부푸는 눈
芽(め)는 싹과 눈을 가리킵니다. 「植木鉢の土から小さな芽が出ました。」는 “화분의 흙에서 작은 싹이 났습니다.”라는 뜻으로, 흙에서 작은 싹이 나온 결과를 서술합니다.
「春が近づくと枝の芽が少しずつ膨らみます。」는 “봄이 다가오면 가지의 눈이 조금씩 부풉니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는 가지의 눈이 봄이 다가오면 조금씩 부푸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이미 꽃이나 열매가 생겼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발아라는 변화와 싹·눈이라는 대상
発芽した는 콩이 싹튼 변화를 나타내지만, 두 芽 예문은 흙의 싹과 가지의 눈이라는 대상을 가리킵니다. 같은 식물 문맥이라도 ‘무슨 변화가 일어났는지’와 ‘무엇이 나거나 부푸는지’를 나누어 읽습니다.
특히 枝の芽에서 가지라는 위치와 少しずつ膨らむ라는 동작이 함께 제시됩니다. 모든 芽를 씨앗이 막 발아한 싹으로 합치면 이 예문의 대상이 달라집니다.
「枝の芽が少しずつ膨らみます」의 芽는 반드시 씨앗이 막 발아한 싹인가요?
답과 이유 보기
아닙니다. 이 문장은 가지의 눈이 조금씩 부푸는 내용을 서술합니다. 물에 불린 콩이 사흘 뒤 発芽した는 결과나 화분 흙에서 나온 싹과 구별하며, 가지에 꽃이나 열매가 이미 생겼다고 덧붙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