逐一: 항목별 보고 요청과 사소한 변경의 기록 범위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보고해 달라는 요청과 사소한 변경까지 기록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을 逐一의 범위에 따라 읽습니다.
하나하나 다루는 대상을 확인하기
逐一(ちくいち)는 ‘하나하나’, ‘일일이’라는 뜻입니다. 이 예문에서는 보고할 진행 상황과 기록할 사소한 변경에 각각 붙어, 어떤 내용을 개별적으로 다루는지 보여 줍니다.
항목별로 다룬다는 뜻만으로 정해진 번호순이나 시간순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보고 요청인지, 모든 사소한 변경까지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인지를 문장 끝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보고해 달라는 말과 기록의 필요성
「作業の進み具合を逐一報告してください。」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보고해 주세요.) 보고의 대상은 작업 진행 상황입니다. してください는 그 진행을 하나하나 보고해 달라는 요청이며, 실제 보고가 끝났다는 서술이 아닙니다.
「細かな変更まで逐一記録する必要はない。」 (사소한 변경까지 일일이 기록할 필요는 없다.) 필요가 없다는 범위는 細かな変更まで, 곧 사소한 변경까지 일일이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록 자체를 금지하거나 모든 기록이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범위와 필요성을 함께 읽기
첫 문장은 진행 상황을 개별적으로 보고하도록 요청합니다. 둘째 문장은 사소한 변경을 빠짐없이 기록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말합니다. 逐一가 붙는 대상과 문장의 요구 수준이 각각 다릅니다.
必要はない를 읽을 때에는 무엇을 할 필요가 없다는지 앞의 범위를 확인하세요. 여기서는 모든 사소한 변경의 개별 기록에 관한 말이며, 기록할 수 있는 항목 수나 순서는 따로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변경을 逐一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모든 기록을 금지하나요?
답과 이유 보기
모든 기록의 금지가 아닙니다. 사소한 변경까지 하나하나 기록할 필요는 없다는 범위이며, 기록 전부가 불필요하다고 확대하지 않습니다.

